[한국기독공보] ‘2026 부활절 퍼레이드’ 4월 4일 광화문에서 개최
2026-03-12 21:37:13
gae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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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서사와 한국교회 역사 담은 퍼레이드
시민 참여 문화축제로
최은숙 기자 ches@pckworld.com

시민과 함께 부활의 기쁨을 나누는 '2026 부활절 퍼레이드'가 오는 4월 4일 서울 광화문 광장과 세종대로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퍼레이드는 총 40개 팀, 8000여 명이 참여하는 '부활문화축제'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그가 살아 계시기에 우리는 내일을 맞이한다(Because He Lives, We Can Face Tomorrow)'를 주제로 △약속의 시작 △고난과 부활 △한반도와 복음 △미래의 약속 등을 담은 4막 14장면으로 구성된다. 성경의 서사와 한국교회의 발자취를 장식 차량과 대형 도구 등을 통해 시각적으로 구현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연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14명의 전문 연출감독이 참여 교회에 파견돼 준비 과정을 함께하고 있으며, 첨단 기술과 특수효과를 활용한 '부활 승천 장면'을 퍼레이드의 하이라이트로 연출해 예술적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행사 당일 광화문 광장에서는 오전 10시부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놀이·전시 공간인 '이스터 빌리지(Easter Village)'가 운영되며, 오후에는 메인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퍼레이드 마감 후에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조이플 콘서트(열린음악회)'가 축제로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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