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공보] 한국교회, 부활절 앞두고 하나됨 강조
2026-03-12 18:25:31
gae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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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예배 준비위 기자간담회
평화 메시지·실천 의지 밝혀
한국교회가 2026년 부활절을 앞두고 다시 연합과 평화를 모색한다.
'2026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준비위원회'는 11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연합예배의 주제와 준비 상황 등을 발표했다. 연합예배는 '생명의 부활,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4월 5일 오후 4시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 시무)에서 열린다.
준비위원회는 이번 연합예배에 72개 교단이 참여해 '하나됨'과 '평화'를 선포한다고 밝혔다. 한교총과 NCCK 등 주요 연합기관 소속 교단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국교회의 연합을 이루겠다는 다짐이다.
대회장 이영훈 목사는 "이번 연합예배는 한국교회가 하나가 되어 모이는 역사적인 자리"라고 평가하며, "부활절연합예배를 통해 한국교회가 하나됨을 경험하고 세상 속에 부활의 소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남북 대치와 한국 사회의 양극화,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지역 전쟁 등 국내외 갈등 속에서 한국교회가 '평화의 메시지'를 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활절연합예배를 앞두고 지난 11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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