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온 찬양 2집이 완성되었다니 감사함이네요.
시온 찬양대 모두 수고, 또 수고 하셨습니다^^
지휘자님 땀 뻘뻘 흘리시면서 찬양대 모든 분들에게 힘 주시는 모습, 반주자님 늘 웃음으로 잔잔하게 찬양대를 도우시는 모습,
뭐...엘토 여러분들의 그 특별한 웃음소리들...
소프라노 분들의 천상의 목소리들...
베이스, 베이스야 최고지요, 저음으로 낮게 깔리는 감미로운 목소리
테너야 당연히 최고지요^^(이건 제가 속해있던 파트라서 편파적인 판단입니다).
이봉원 대장님,
유영은 집사가 위문 공연을 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한국으로 유영은 집사를 위해서 위문 공연을 가야지요.
1년에 두번 나가는 위문 공연 날짜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답니다.
이번 위문 공연은 유 영은 집사와 시온 찬양대를 위해서라고 제목 달까요?
주님께서 주신 찬양으로 힘을 냅니다. 찬양으로 주님을 향한 사랑을 실어 보내드립니다. 그래서 시온 찬양대를 사랑합니다.
시온 찬양대 여러분 화이팅!!!
위문 공연의 그날까지 기다려주세요....